"배찌가 후드티에 콕콕" 넥슨 크아-발란사 컬래버제품 출시

산업·IT 입력 2024-03-14 15:49:02 김서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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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크레이지아케이드', 패션 편집숍 발란사와 협업

크아 캐릭터 활용한 그래픽 의류와 머그 등 굿즈 출시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넥슨의 IP 굿즈 스토어 ‘넥슨에센셜’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숍 ‘발란사(Balansa)’와의 협업 상품(사진)들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 상품은 넥슨의 대표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캐릭터 다오와 배찌 등을 발란사와 함께 새롭게 해석한 그래픽 의류와 굿즈다. ▲나일론 캡 ▲후드티셔츠 ▲조거팬츠 ▲키링 ▲머그 등 15종이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X 발란사’ 라인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4월 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발란사 신규 맵과 전용 BGM을 즐길 수 있으며,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크레이지 아케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나만의 프사 꾸미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트 캐릭터들과 발란사 제휴 기념으로 제작된 다오, 배찌 일러스트로 프로필 사진을 꾸미고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넥슨캐시 5천 원을 지급한다.

넥슨에센셜은 이번 발란사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넥슨의 게임 IP와 인기 브랜드 간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X 발란사’ 협업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넥슨에센셜 및 크레이지 아케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do_cele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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