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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KREON 주관 ‘2024년 KREON 정책 연구 과제’공모 선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는 부산교육대학교 한국융복합연계교육연구소가 주관하는 '2024년 KREON 정책 연구 과제' 공모에서 미래형 학습생태계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국정과제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와 관련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산학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한 미래 교원양성체제의 혁신을 목적으로 한다.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이번 공모에 백남정 인공지능융합학과 특임교수(디지털기술융합협회 회장)의 ‘초등학교 서술형 평가 문항 인공지능자동 채점 서비스 개발 및 적용’이라는 연구 주제로 선정됐다며, 해당..

      S생활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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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 일렉트릭·유니슨, 국산 풍력발전 기술경쟁력 강화 협력…“육·해상 풍력시장 선도할 것”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LS일렉트릭과 유니슨은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소재 유니슨 서울사무소에서 ‘풍력발전사업 관련 전력 기자재 개발 및 공급’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오재석 LS일렉트릭 전력CIC 사장과 유니슨 박원서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 전력 설루션과 풍력발전 사업을 각각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풍력사업 개발과 전력 기자재 국산화 확대를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풍력발전 전력 기자재..

      산업·IT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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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환경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 . 18개 사업장 적발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서흥원)은 봄철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약 6주간 대구·경북지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5개소에 대해 점검한 결과, 18개 사업장에서 2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규모 공사장, 건설폐기물처리업, 석산개발사업 등 비산먼지 발생과 민원이 많은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반사례로는 비산먼지 발생 억제 미조치 및 조치 미흡이 15건,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미이행이 3건 적발되었으며, 이 외에도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운영..

      전국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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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르노코리아에 시정명령 부과…“대리점 마진 과도하게 축소”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르노코리아가 대리점을 상대로 대리점의 마진을 과도하게 축소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가 초긴급주문 페널티 제도를 일방적으로 시행하면서 자동차부품 공급가격을 조정해 대리점의 마진을 과도하게 축소했다는 것.   초긴급주문 페널티 제도란 주문 요일에 관계없이 대리점이 평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격일 간격인 기존 정기수령일 외에 주문 다음 날에도 부품을 수령할 수 있는 반면, 본사가 대리점이 주문한 부품의 공급가를 정기주문에..

      산업·IT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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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2024 소방방재기술 산업전’ 오는 6월 개최

      ㈔한국소방기술사회와 마이스포럼(대표 안형식)의 공동 주관하는 ‘제7회 2024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FIRE TECH KOREA 2024)’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국내 대표 소방 전문 전시회인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국내외 소방 방재 산업 기술의 활성화와 관련 기업 간의 비즈니스 확대를 목적으로 ‘선진 소방 방재 기술의 고도화(高度化)’라는 슬로건 아래 2018년부터 매년 열려왔다.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신기술, 신제품을 선..

      S경제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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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슨, 117억원 규모 하사미 풍력단지 유지보수 계약 체결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하사미와 태백 하사미 풍력단지에 대한 유지보수(O&M)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7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상업운전 개시일로부터 20년간이다. 주업무는 단지 내 풍력발전기 4기에 대한 24시간 감시 및 점검, 진단, 수리 등이다. 태백 하사미 풍력단지는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에 조성된다. 발전단지에는 유니슨 4.4MW급 U136 풍력발전기 4기 기자재가 공급될 예정이며 발..

      증권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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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 위해 지원 총력”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1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있는 ‘나다’ 현장을 방문해 원전 협력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원전 산업의 매출, 투자, 수출규모의 증가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 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 제언, 각종 규제 발굴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원자력 산업 협력기업인 나다, 하이브시스템, 시큐리..

      산업·IT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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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대구=김정희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1967년 10월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 지난 57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온 DGB대구은행은 이번 시중은행 전환으로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재탄생했으며 이는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첫 사례다.전국 단위 은행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사명은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으로 주주총회를 거쳐 추후 새로운 사명으로 결정될 방침이다. 단,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

      전국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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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은행, iM뱅크 사명 변경…황병우 회장 "새 바람 일으킬 것"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지방은행 가운데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된 대구은행이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오늘(16일)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받은 후 전국 단위 은행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사명은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으로 주주총회를 거쳐 추후 새로운 사명으로 결정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한다. 이는 지난 1967년 10월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지난 57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

      금융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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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보, 하나은행과 대전·충청지역 기술중소기업 육성 나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하나은행과 9일 기보 충청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전·충청지역 기술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대전·충청지역 소재 기술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도 방식의 정책금융을 확산하고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5억원을 재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산업·IT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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