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딱 맞는 세탁코스 제안을”…LG전자, LG 씽큐 고객경험 알린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1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를 적극 알리고 있다.LG전자는 전시공간 곳곳에 LG 씽큐 체험존을 꾸며 관람객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휴대폰이나 태블릿과 연동시켜 연결 그 이상의 가치를 경험하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리는 모습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LG 씽큐 홈(ThinQ Home) 전시 공간에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LG UP가전이 전..

      산업·IT2023-09-01

      뉴스 상세보기
    • LG전자, ‘IFA 2023’서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 제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1일부터 5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한다.LG전자의 이번 전시 테마는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Sustainable Life, Joy for All)’이다.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과 에너지 솔루션들을 대거 공개한다.LG전자는 올해 전시관을 자연 속에서 마주하는 숲속길을 형상화한 ‘LG 지속가능한 마을(LG Sustainable Village)’로 꾸몄다. LG전자는 전..

      산업·IT2023-08-31

      뉴스 상세보기
    • LG 씽큐에서 ‘비스포크 가전’ 시간 확인…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ThinQ)를 통한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에 앞장선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터키 가전기업 베스텔(Vestel) 등 글로벌 주요 가전 기업과 가전 간 상호 연동을 추진하면서다.LG전자는 삼성전자와 연내 양사 가전 연동을 목표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미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주력 제품군을 시작으로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양사의 주요 가전 및 공조기기 상태 조회..

      산업·IT2023-08-29

      뉴스 상세보기
    • “스마트싱스로 타 브랜드 가전 제어”…삼성, HCA 표준 스마트 홈 확장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삼성전자가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으로 LG전자·베스텔(Vestel)·샤프(Sharp) 등 글로벌 가전업체 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29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스마트 홈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긴밀히 협력하는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단일 대표 의장직을 맡으며 가전 간 연결성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2022년 설립된 HCA는 15개 회원사 스마트 홈의 앱으로 다른 회원사들의 가전 제..

      산업·IT2023-08-29

      뉴스 상세보기
    • LG전자, ‘넷제로 하우스’ 마련…유럽 겨냥한 에너지 라인업 강화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높은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춘 다양한 생활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LG전자는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넷제로 하우스(Net-Zero House)’를 테마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유럽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고효율 가전 신제품을 전시한다.유럽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와 러시아산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자는 ‘리파워EU(REP..

      산업·IT2023-08-28

      뉴스 상세보기
    • “히트펌프 건조까지”…LG전자, IFA서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공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내달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세탁건조기’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제품은 대용량 드럼 세탁기와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기를 융합했다. 세탁 및 건조 용량은 각각 25kg, 13kg이다. 제품 하단에는 섬세한 의류나 기능성 의류는 물론 속옷, 아이옷 등을 분리 세탁 할 수 있는 4kg 용량의 미니워시도 탑재했다.LG전자는 “세탁 후 세탁물이 자동으로 건조기로 옮겨졌으면 좋겠다”, ..

      산업·IT2023-08-21

      뉴스 상세보기
    • “에너지 기술 집약”…LG전자, 유럽형 ‘LG 스마트코티지’ 선봬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집약한 지속가능한 주거 생활 솔루션 ‘LG 스마트코티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앞선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결합한 세컨드 하우스(Second House) 형태의 소형 모듈러 주택이다. LG전자는 올해 3월 시제품을 공개한 뒤 충북 진천군 소재 ‘뤁스퀘어’에 진열해 공간·가전·서비스의 융합이라는 혁신적인 주거공간 콘셉..

      산업·IT2023-08-16

      뉴스 상세보기
    • LG 씽큐 ‘온보딩 서비스’ 대상 확대…플랫폼 진입 장벽 낮춰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애플리케이션의 ‘온보딩 서비스’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LG전자는 지난해 말 선보인 온보딩 서비스의 대상을 기존 6종에서 가전·TV 전 제품군으로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경험 연구를 기반으로 서비스 UX·UI도 개선한다. 온보딩 서비스는 LG전자 홈페이지·베스트샵·렌탈 인증점에서 구매한 제품의 배송 현황 및 일정 등을 알려주고, 배송 완료 후 LG 씽큐 애플리케이션과 제품을 한 번에 연결..

      산업·IT2023-07-18

      뉴스 상세보기
    • LG전자, 美서 에너지 절감 서비스 개시…이르면 이달 시작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ThinQ)를 앞세워 자동 수요반응(Auto-DR, Auto Demand Response) 서비스를 미국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수요반응(DR)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이 많은 특정 시간에 전력 사용 절감을 권고하고, 이를 실천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Auto-DR 서비스는 지역 DR 정보와 연동해 가전제품을 자동으로 절전할 수 있게 제어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LG전자는 미국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옴커넥트..

      산업·IT2023-07-10

      뉴스 상세보기
    • LG전자, ‘미세플라스틱 케어 챌린지’ 8월 20일까지 70일간 진행

      LG전자는 트롬과 함께하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챌린지 70일의 기적’을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지난달 12일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사용이 가능한 LG 트롬 세탁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업체는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며, 바다로 유출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를 통해 식품으로 오염되어 최종적으로 인체까지 영향을 미쳐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챌린지는 해양 생태계 오염 저감 활동의 일환인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

      S경제2023-07-03

      뉴스 상세보기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