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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어지는 코로나19 여파, 보험까지 깬다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코로나19 여파로 금융시장과 소비 등 우리 경제가 흔들리고 있단 소식.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금전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보험을 깨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최후의 금융상품으로 꼽히는 보험.   코로나19 영향이 길어지면서 보험을 깨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주요 보험사가 지급한 해약환급금은 3조2,000억원을 넘었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었습니다.   확..

      금융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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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조업체 선수금·해약환급금 지급 거절 등 소비자 피해주의보

      # 1. 회사원 P씨는 A상조업체와 매월 4만원씩 총 60회(240만원) 납입 조건의 계약을 맺고 44회(176만원) 동안 회비를 냈다. 이후 B업체가 계약 인수를 통해 A업체 회원들을 인수했고, A업체는 폐업했다. P씨는 B업체에 나머지 16회(64만원)의 회비를 냈고, 총 60회를 완납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B업체도 폐업했다. 박 씨는 B업체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기관인 C예치은행에 피해보상금을 청구했지만, C예치은행은 B업체가 32만원만 예치(64만원의 50%)하고 있다며, 박 씨에게 32만원만 피해보상금으로 지급했다..

      경제·사회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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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약환급금 줄이고 보험료 싸게"… 모든 보장성보험으로 확대한다

      '10년 납입 20년 만기(보장기간)'처럼 납입기간과 만기가 다른 보장성 보험에서도 해약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대신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품이 나온다. 현재는 만기 20년 이내에서 만기 때까지 매월 보험료를 내는 보장성 보험에만 이런 종류의 상품 출시가 가능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해약환급금을 아예 없애거나 낮춘 보험을 모든 보장성 보험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및 감독업무 시행세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국의 이번 조치는 저금리로 보험료가 크게 올라가는 추세임에도 ..

      경제·사회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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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떼일 염려 없는데 고금리… 보험사 약관대출 '불편한 진실'

      보험사들이 고객이 낸 보험료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약관 대출의 금리가 시중은행 신용대출보다 최대 7%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관대출의 경우 상한액이 해약환급금의 95%를 넘지 않아 돈을 떼일 가능성이 없음에도 불구, 고금리를 받고 있는 것이다. 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확정금리 기준으로 국내 주요 보험사의 약관대출 금리는 5.5~10.5%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금리 기준으로 교보생명이 10.5%를 받고 있으며 삼성생명(9.9%)과 한화생명(9.9%) 또한 금리가 높다. 약관대출의 최저금리 역시 교보생명이 6..

      금융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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