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전남도내 소 67만 마리…럼피스킨 백신 일제접종 조기 완료

      [무안=김준원 기자] 전라남도는 럼피스킨 백신 71만 마리분을 공급, 도내 전체 소 67만 마리에 대한 긴급 백신 일제접종을 모두 끝마쳤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지난달 29일 무안의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하자 즉시 백신 28만 마리분을 공급, 30일부터 서해안을 포함한 위험지역 10개 시군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1일부터는 남은 12개 모든 시군에 백신 39만 마리분 공급을 완료했으며, 3일 백신접종 때 손실분 등을 반영한 3만 9천 마리분도 당일 심야에 시군에 모두 공급을 완료하고 백신접종에 박차를 가해 조기..

      전국2023-11-07

      뉴스 상세보기
    • '소 럼피스킨병' 전국 17건…전남도, 유입차단 총력 대응

      [무안=김준원 기자] 전남도는 지난 20일 충남 서산의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럼피스킨병이 확인된 이후 경기, 충남, 충북지역에서 추가 발생함에 따라 '럼피스킨병' 유입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오전 11시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럼피스킨병이 24일 현재 전국적으로 17건(경기 7·충남 9·충북 1)이 발생해 '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전남도와 시군에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

      전국2023-10-24

      뉴스 상세보기
    • 전북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추진

      [전주=유병철 기자] 전북도는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악취저감으로 환경 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위한 내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166억을 공모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분뇨처리방식개선, 축산악취저감, 경축순환활성화 등 3개 분야로 가축분뇨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을 지원하여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환경오염 및 국민 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시․군 주도로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을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크게 ▲분뇨처리방식개선분야 ▲축..

      전국2022-05-2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농축산식품국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