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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하 40도부터 영상 50도까지…레인지로버 전기차, 극한 환경서 테스트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JLR 코리아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첫 프로토타입의 주행 테스트를 북극권에서 중동 사막까지 극한의 기후 환경을 오가며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현재 프로토타입은 영하 40℃까지 내려가는 북극권에서 영상 50℃까지 치솟는 중동 사막 폭염에 이르기까지의 기후환경을 오가며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테스트 첫 단계는 영하 40℃에 이르는 초저온 환경 속에서 배터리 용량과 전기구동장치(EDU) 성능에 중점을 두고 진행..

      산업·IT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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