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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란, 창사 8년만에 첫 분기 흑자 "재구매율 높여 수익성↑"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발란은 2015년 창사 이래 8년 만에 첫 분기 단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9월 첫 월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개월 연속 영업이익을 내며 분기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거래액은 4,000억 원 규모를 기록했는데, 이는 다른 명품 플랫폼 대비 2~3배를 상회하는 규모라는 설명이다.발란은 흑자 달성 주요 요인으로 AI 기반의 개인화 추천 광고 플랫폼 구축을 꼽았다. 이를 통해 구매 전환율을 급성장시켰다고 밝혔다. 또 ‘발란케어’, ‘발..

      산업·IT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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