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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직원 395명, 2004년 전공노 총파업으로 직위해제 ... 정부 인사 및 포상 불이익

      [원주=강원순 기자]지난 2004년 11월, 전국공무원노조가 전국적으로 총파업을 하던 당시 강원도 원주시청 파업 참여인원 총 395명이 직위해제를 당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된 사실이 뒤 늦게 밝혀졌다. 2004년 징계현황.(사진=원주시)27일, 원주시와 원주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 등에 따르면 18년이 지난 지금에도 전국 최다 징계자 발생 이후 원주시청 직원들의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고 남아 있는 상태이며 특히, 일부 직원은 지금도 그날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2021년4월13일..

      전국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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