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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대한민국 대표 종교 치유 순례지 인정

      [전주=유병철 기자] 전동성당과 치명자성지, 서문교회, 동학혁명기념관 등 다양한 종교문화자원을 간직한 전북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교 치유순례지로 인정받았다.전주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종교치유순례길 사업은 국민들이 풍부한 종교문화자원과 예술공간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거닐며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원동력을 회복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전국 8개 시·군이 경쟁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발표..

      전국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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