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원주 대명농원 개발사업 '산 넘어 산'…"20년 동안 해법 못 찾아"

      [원주=강원순 기자]정족수 미달 상태에서 총회 안건을 처리 한 대명농원 집행부(이하 채무자)가 잘못을 인정하고 총회 결의 성립 및 발효 절차를 진행치 않겠다고 밝히자 총회에 참석치 않은 조합원(이하 채권자)들이 집행부를 업무상 배임 및 사기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15일, 채권자 및 채무자들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0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열린 '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심리에서 채무자측 담당 변호사가 밝히면서 알려졌다. 법원이 정족수 미달로 진행된 총회의 무산을 인정 ..

      전국2022-06-1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토지매매 건 등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토지매매 건 등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