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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 삼국 시대에, '스테이지엑스'의 등장이라…재밌어지겠네."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이동통신사업 시장에 새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이 제4 이동통신사로 선정돼 내년 서비스 출시를 예고한 것. 철옹성 같은 이통 3사(▲SKT ▲KT ▲LGU+)의 삼국시대를 끝낼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신생 기업이 초거대 3사의 자본과 인프라를 이길 수는 없다는 ‘우려’와, 독과점 체제로 누적된 사용자들의 ‘피로감’이 중첩된 시점. 지금 스테이지엑스는 명백한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 사이 그 어딘가에 서있다.자금력 우려 속 등장 예고, 첫 걸음마 ?..

      산업·IT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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