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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AI콜’로 취약계층 4,000여 명 따뜻한 상담 나눠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SK텔레콤이 지난 1년 동안 AI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위험 상황을 감지한 취약계층 4,063명을 도왔다고 28일 밝혔다.SKT는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을 기반으로 22년 10월부터 AI안부확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안부확인서비스는 AI콜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 1인 시니어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주1회 확인하는 서비스다.SKT는 현재 서울시 22개 구, 인천광역시 10개 구·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24개 수행기관 등 전국 주요 100여 개의 지자체·기관과 ..

      산업·IT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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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서울 19개 구에 '누구 비즈콜' 서비스 제공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SK텔레콤이 서울 전체 25개 중 19개 구와 계약을 맺고 '누구 비즈콜(NUGU bizcall)'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SKT를 포함한 3개 업체는 서울시 AI 안부확인서비스 사업에 경쟁 참여했고, 각 지역구가 원하는 회사의 AI콜 서비스를 선택했다.서울시 AI 안부확인서비스는 AI콜을 통해 1인 가구 등 대상자에게 1주 1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자치구 내 행정동과 연계해 필요시 담당자가 직접 해당 가구를 확인/케어하는 서비스다. 사업 기간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말까지다...

      산업·IT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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