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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스마트폰 사령탑에 ‘50대’ 노태문 발탁

      [앵커]삼성전자가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이른바 트로이카 체제는 유지하되, 스마트폰 사업의 새 사령탑으로 50대 젊은 피 노태문 사장을 발탁했습니다. 노 사장은 5G와 차기 폴더블폰을 비롯한 기술 혁신을 이끌어가는 데 앞장설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삼성이 해를 넘긴 인사에서 안정 속 변화를 꾀했습니다. 기존 3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되, 무선사업부를 따로 떼 낸 겁니다. 우선,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을 이끄는 김기남 부회..

      산업·IT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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