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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업계는 지금 IP 전쟁중 … "정체기 성장통, 협의체 만들어 소통 시작해야"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게임업계에 지식재산권(IP) 분쟁이 유행병처럼 확산하고 있다. 게임 대표 기업인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부터 신생기업까지 IP 분쟁에 폭넓게 얽혀 있다. ‘게임 산업이 전반적으로 성숙기에 다가가며 발생한 필연적인 단계'라는 게 현재 업계의 진단이다. 정부는 명확한 표절 기준을 세워 불필요한 소모전을 미연에 방지하자고 제안하지만 정작 업계의 반응은 싸늘하다. 관계자들은 규제의 부재보다 업계 간 ‘불통’이 문제를 심화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업계 간 소통을 통한..

      산업·IT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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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까지 ‘린저씨’야?…NC소프트 “모바일·콘솔 등 확장”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앵커]25살 된 NC소프트의 대표 게임 리니지가 요즘 트렌드를 발 빠르게 따라가지 못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리니지와 아저씨의 합성어인 ‘린저씨’라는 용어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열풍을 일으켰죠. 하지만 최근엔 ‘야구하느라 게임사업을 등한시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 서지은 기자입니다.[기자]수십, 수백명의 유저들이 던전에 모여 몬스터를 공격합니다.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는 NC소프트 대표 게임으로 캐릭터를 키우고, 다른 유저와 소통할 수 ..

      산업·IT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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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언제까지 ‘린저씨’야?…NC소프트 “모바일·콘솔 등 확장”

      SEN 경제라이브

      2022-07-14 (목)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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