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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투톱’ 유지…“변화보다 안정”

      [앵커]삼성전자가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에서 경영 안정을 위해 '한종희-경계현' 2인 대표 체제를 이어갑니다. 오늘(27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낸 삼성전자는 신사업 발굴을 위해 부회장급 조직으로 '미래사업기획단'을 신설해 신사업 개척에도 나서는데요. 이호진 기잡니다.[기자]삼성전자가 한종희·경계현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과감한 미래도전 속 경영안정에 나섭니다. DX와 DS부문장 체제를 유지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 겁니다. 삼성전자는 오늘(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 업무 변경 3명 ..

      산업·IT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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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호암상 시상식’ 열려…이재용 회장, 올해도 시상식 찾았다

      [서울경제TV=윤헤림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작년에 이어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호암재단은 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23년도 제33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김기남 삼성전자 SAIT 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해외 출장 중인 경영진을 제외한 삼성 사장단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호암시상식을 찾은..

      산업·IT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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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신년사]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 발굴해야”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삼성전자가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시무식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시무식에는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뜻하는 ‘삼성명장’과 한 해 우수 성과자에게 수여되는 ‘애뉴얼 어워즈(Annual Awards)’ 수상자의 가족들이 처음으로 초청돼 의미를 더했다.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의 신년사에서 “어려운 대외 여..

      산업·IT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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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한종희·경계현 삼성전자 대표 "가치있는 고객경험…사업품격 높이자"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년사'를 전했다.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개인의 창의성이 존중받고 누구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민첩한 문화로 바꾸어 가자”고 강조했다.먼저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지난해 팬데믹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임직..

      산업·IT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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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후 첫 공개 활동'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기술력으로 글로벌 1위 도약할 것"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삼성그룹 전자계열사를 통틀어 유일한 50대 대표이사(CEO)', '삼성그룹 사장단 가운데 최연소급'.경계현(57) 삼성전기 대표이사가 지난 1월 취임 이후 4개월만에 첫 공개 활동을 펼쳤다. 경계현 대표는 지난달 29일 수원 삼성전기 사업장에서 1분기 경영 설명회를 갖고 임직원들과 Q&A(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경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기술력과 도전정신으로 세계 최고로 도약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 대표가 ..

      산업·IT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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