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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 '화물연대 고충' 청취

      [나주·화순=주남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은 5일 공공운수 노조와 민주노총 전남지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화물연대의 고충 등을 청취했다. 공공운수 노조는 이날 신 위원장에게 "국가책임 강화, 국민안전 실현, 공공성 노동권 확대 등을 위한 윤석열 정부측과 면담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신 위원장은 "청취한 노조 입장은 6일 민주당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심도있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민노총 전남지부 측과는 일명 노란봉투법 개정 문제와 건설노동자 안전 관련 현안과 학..

      전국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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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화물연대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본부 구성‧운영

      [수원=김재영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오는 24일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경기도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22일)부터 파업 종료 시점까지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경기도는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등 3개 반 규모의 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파업에 대비해 일선 시·군이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가용 화물차 중 최대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

      전국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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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휴대폰 반입제한 차별 아니다”…인권위, 노조 진정 ‘각하’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쿠팡은 인권위가 지난 13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물류센터 작업공간 내 휴대전화 반입 제한은 차별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정 사건을 각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CFS가 물류센터 작업공간 내 휴대전화 반입을 제한하는 정책에 대해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 조사 과정에서 CFS는 물류센터 특수성 상 작업공간 내 휴대전화 반입을 전면 허용할 경우 안전사고가 증가할 수 있는 점 등을 설명했다. CFS 관계자는 "C..

      산업·IT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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