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공동대표 체제 선택한 엔씨소프트…"내실 다지고 신성장동력 발굴"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임 대표에 박명무 씨를 내정하고 김택진·박명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속 성장,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 대응해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원팀(One Team)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엔씨는 설명했다.앞으로 김 대표는 CEO이자 최고창의력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로서 엔씨의 핵심인 게임 개발과 사업에 집중한다. ..

      산업·IT2024-03-20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엔터, 권기수·장윤중 신임 공동대표 내정…“글로벌·안정화 집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권기수 COO(Chief Operating Officer)와 장윤중 GSO(Global Strategy Officer)를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권기수·장윤중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추후 이사회와 주주 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대표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에 대해 카카오 그룹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를 이끌어갈 리더십의..

      산업·IT2024-01-19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공동대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공동대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