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우리금융, '우리WON뱅킹' 재구축 속도…그룹사 역량 집중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우리금융그룹이 대표 플랫폼인 '우리WON뱅킹'의 재구축에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우리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그룹 디지털 현안 논의를 위한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는 그룹 통합플랫폼 사업 추진에 따른 이슈와 중점 추진사항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신설됐다. 협의회에는 옥일진 우리금융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상무와 지주, 은행, 카드 등 7개 그룹사 디지털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리WON뱅킹’을 ..

      금융2023-01-17

      뉴스 상세보기
    • “선택 아닌 필수”…기업들, 새해 친환경 행보 ‘속도’

      [앵커]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기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내 그룹사들은 새해에도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면서 ESG 경영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성낙윤 기자입니다.[기자]국내 그룹사들이 친환경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HD현대는 지난 26일 그룹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핵심 사업 부문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조선해양 부문에서 전동화, 무인화, 친환경 연료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선박을 건조한다는 계획입니다.해양 에너지 부문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면서, 수소·바이오..

      산업·IT2022-12-29

      뉴스 상세보기
    • KT, '그룹 DX원팀' 우수 성과 그룹사 표창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KT가 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그룹 DX 원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그룹사들을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시행 2년째인 ‘그룹 DX 원팀’은 KT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역량 제고를 위해 그룹사 스스로 과제 발굴과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코칭과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22개사에서 125명이 참여했고 2022년에는 자체 운영사를 포함한 19개사에서 120명이 참여해 32개 과제를 수행했다. ..

      산업·IT2022-11-18

      뉴스 상세보기
    • 'SK 테크 서밋 2022' 개막…기술 인사이트 교환의 장 열려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SK텔레콤이 그룹사가 참여해 각각의 기술을 선보이는 'SK 테크 서밋'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SK 테크 서밋'은 SK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의 기술 컨퍼런스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AI, 반도체, 클라우드, 보안 등 17개 그룹사에서 총 10개 분야 127개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SK그룹 ICT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호 SKT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테크 서밋을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환하고 논의하는 ..

      산업·IT2022-11-08

      뉴스 상세보기
    • ‘디지코’ 전환 KT, 상반기 매출 12.6조 ‘역대 최대’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디지코' 전략을 고수한 KT가 올해 상반기 매출 12조원을 훌쩍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KT는 오늘(10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6조3,000억원 가량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 1분기 매출과 합치면 전년 동기와 비교해 4.4% 오른 약 12조6,000억원입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3.5% 줄어든 4,5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2분기 매출 성장 요인으로는 5G 가입자 증가, 디지코 전략, 그리고 B2B 수주액 성장 등으로 꼽힙니다. 여기..

      산업·IT2022-08-1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그룹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그룹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