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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30년 만에 근무복 교체…“오렌지 색상 반사띠 적용”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포스코가 30년만에 근무복을 새롭게 바꿨다.    포스코는 현장 안전을 중시하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근무복에 시인성이 높은 오렌지 색상을 중심으로 반사띠를 적용하고 원단 품질과 기능을 한층 개선해 활동성과 작업효율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2월 1일 부터 변경된 근무복을 입는다. 포스코가 이전 스카이 블루 색상인 근무복을 도입한 시기는 1993년으로 이번 교체는 30년 만이다. 포스코 직원들이 시인성과 기능성이..

      산업·IT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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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임직원 근무복 자율화 시행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한화건설은 이달 초부터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 대상 '근무복 자율화'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근무복 자율화는 업무효율 증대와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캐주얼 복장을 업무특성, 상황, 장소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해서 착용할 수 있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안식월, 아빠휴가, 채움휴..

      부동산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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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티앤씨 “리젠으로 롯데리아 유니폼 만들어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효성티앤씨의 리싸이클 섬유 ‘리젠(regen)’이 외식업계 최초로 친환경 유니폼에 적용됐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등 롯데GRS(Global Restaurant Service) 매장 직원들이 리젠으로 만든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환경에 관심이 높고 ‘미닝아웃(가치소비)’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롯데GRS도 자원순환을 위해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하..

      산업·IT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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