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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 을지연습' 훈계로 끝낸 화순군…'솜방망이에 제 식구 봐주기' 눈총

      [화순=신홍관 기자] 전남 화순군이 을지연습 근무지를 무더기로 이탈해 국무조정실 복무 감찰에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 4개월여 만에 징계조치를 내렸지만 솜방망이 처벌이란 지적이다. 특히 근무지 이탈 범위가 각각 다른 20명에 대해 일괄 ‘훈계 조치’를 내려 제 식구 봐주기 비난이 일고 있다.31일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및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22일 오후 11시20분께 화순군 전시종합상황실에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감사관들의 복무실태 점검에서 20명이 근무지 이탈한 상황을 적발했다.점검 결과 당일 24시간 상황실을 지..

      전국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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