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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금융권 면책 확대…위험관리 치중말라"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코로나19 금융지원을 위해 금융회사 임직원 면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윤 원장은 오늘 열린 '2020년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로나19 금융지원 특별 상담센터를 운영해 금융의 자금중개 기능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윤 원장은 "금융권이 위험관리에만 치중해 자금공급 기능을 축소시킨다면 경기 하강을 가속화시키는 등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면서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과도한 고수익 추구는 경계..

      금융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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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금감원장 "한국 금융포용 수준 미흡…소비자 보호 적극 나서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한국의 금융 포용 수준은 미흡한 게 사실"이라며 금융 회사들이 모든 개인과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오늘(16일) 열린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금감원장은 또 "고령층 등을 위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은 물론, 영세 자영업자 등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관계형 금융이 서민 금융기관에서도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며 "금융회사가 미래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경영문화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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