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정경심측,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부각은 '논두렁시계'식 망신주기" 주장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지난 공판에서 공개된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문자메시지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검찰이 '망신주기'를 위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2일 정 교수 측 김칠준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설마했는데 논두렁 시계 사태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언론은 검찰이 제시한 정 교수가 2017년 7월 동생에게 보낸 '강남 건물 소유 목표' 문자를 집중 부각해 보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변호사는 "정 교수는 부모님의..

      전국2020-02-02

      뉴스 상세보기
    • '추가 발견' 이건희 차명계좌에 과징금 12억원

      금융당국이 추가로 발견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 9개에 과징금 12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이 회장의 차명계좌들이 개설된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등 4개 증권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를 15일 정례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삼성 특검' 당시 발견되지 않았던 차명계좌 427개 중 9개 차명계좌가 과징금 부과 대상이다.금감원 검사 결과, 과징금 부과 대상인 9개 계좌에는 금융실명제(긴급명령)가 시행된 1993년 당시 22억4,900만원의..

      금융2019-05-1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금융실명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금융실명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