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 기부…“영 케어러 가정 등 지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을 성인이 될 때까지 돕는데 쓰인다. 두산은 지난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한부모 등과 동거하는 영케어러 가정..

      산업·IT2024-03-2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김수환추기경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김수환추기경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