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공동대표 체제 선택한 엔씨소프트…"내실 다지고 신성장동력 발굴"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임 대표에 박명무 씨를 내정하고 김택진·박명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속 성장,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 대응해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원팀(One Team)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초점을 맞춘다고 엔씨는 설명했다.앞으로 김 대표는 CEO이자 최고창의력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로서 엔씨의 핵심인 게임 개발과 사업에 집중한다. ..

      산업·IT2024-03-2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김택진대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김택진대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