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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케미칼, 친환경 소재 사업 강화 행보…“저탄소 산업구조 체질 개선 박차”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애경케미칼이 친환경 소재 사업 강화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최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음극재의 필수 소재인 하드카본 사업을 강화하고 탄소섬유복합재료를 활용한 고강도·경량화 소재를 개발한 데 이어, 또 다른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라인업 구축에 공들이고 있다.   가장 먼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친환경 비료 코팅용 수지’ 시장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애경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바이오 유래 원료를 사용해 비료 코팅용 수지를 개발했다. ..

      산업·IT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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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케미칼, 녹수와 ‘맞손’…친환경 가소제로 탄소저감 기여“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애경케미칼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녹수 사옥에서 ‘탄소저감을 위한 친환경 가소제 공급계약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은 녹수에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만든 가소제를 공급하고, 녹수는 이를 국내 최초로 럭셔리비닐타일 바닥재에 적용해 제품을 출시한 뒤,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해외 50여개 국으로 수출 판매할 예정이다.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 등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첨가제로 벽지, 바닥재, 전선 등에 사용한다. 특히 이번에 녹수에 공급..

      산업·IT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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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녹수와 친환경 럭셔리 바닥재로 글로벌 시장 공략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LG화학이 바닥재 기업 녹수와 함께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PVC(폴리염화비닐)사업 협력에 나선다.LG화학은 5일, 녹수 서초 사옥에서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과 고동환 녹수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저감 및 자원순환을 위한 Bio-balanced PVC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VC는 우수한 단열 성능과 내구성으로 나무나 철을 대체하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으로 주로 바닥재나 창호,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양사의 협력은 LG화학이 폐식용유 ..

      산업·IT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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