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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장갑차 탄 해병대원 멀미저감 돕는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차량용 헬스케어 신기술이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에 탑재된다. 해상에서 육지로 침투하며 거친 지형을 오가는 해병대원들의 멀미를 덜어줘 전투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대한민국 해병대와 ‘멀미저감 기술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승환 현대모비스 선행연구섹터장과 박승일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산업·IT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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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뇌파 분석 ‘엠브레인’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엠브레인(M.Brain)’이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엠브레인이 안전기술대상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보적 안전 신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등 보급 및 확산에 힘써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성과다.   현대모비스의 ..

      산업·IT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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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차량용 뇌파 감지 기술 '엠브레인' 아동 심리 상담 활용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차량용 헬스케어 기술 ‘엠브레인’을 아동 심리 상담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제작된 엠브레인은 이달 중 아동보호기관에 전달돼 아이들 상담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는 뇌파를 활용한 운전자 부주의 모니터링 시스템인 엠브레인의 디자인과 착용감을 개선해 인천, 경기, 강원 등 전국 6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현대모비스가 새롭게 선보인 엠브레인은 별, 나뭇잎 등 자연물을 형상화해 아이들이 친근감..

      산업·IT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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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중앙연구소‧한양대, 껌 스트레스 완화 효과 검증 연구 진행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6일 대한인간공학회 추계학술대회 감성공학 섹션에서 한양대학교와 공동연구인 '뇌파 분석을 통한 껌 물성 별 스트레스 완화 효과 검증'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2030 학생 및 직장인 30명 중 12명(남 10명, 여자 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간 연구 결과 발표이다. 뇌파와 설문조사를 이용해 스트레스 유발 테스트 후 껌 저작 시 껌의 물성에 따른 실험 참가자의 주관적인 감성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스트레스 평가를 진행했다.연구 관계자는 “껌..

      산업·IT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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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뇌파기반 사고저감 기술 세계 최초 개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뇌파 기반 헬스케어 신기술 ‘엠브레인(M.Brain)’개발에 성공해 경기도 공공버스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생체신호 중 최고난도 영역으로 알려진 뇌파 측정 기술을 자동차 분야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가 약 3년 간의 연구개발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다.현대모비스는 엠브레인을 경기도와 협업해 도내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하고, 평가 과정을 거쳐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엠브레인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대중교통에 우선 적용하고 공공..

      산업·IT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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