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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M-버스, 출근길 정류소 2곳씩 더 늘어난다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이르면 내달부터 광역급행버스(M-버스)의 경기와 인천 쪽 정류소가 최대 2곳씩 더 늘어난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쓰인다는 판단 하에 M-버스의 낮 시간 노선 운행은 최대 20% 줄어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출근시간대 기존 M-버스 노선의 출발기점이 되는 경기도나 인천 쪽 정류소 수를 최대 8개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 M-버스는 이동 속도..

      부동산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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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권에 네번째 수도권급행열차(GTX) 검토”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앵커]1·2기 신도시 주민들은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에 불만이 큰 상황입니다. 출퇴근길에 2시간씩 걸리는 직장인도 있는데요. 정부가 이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철 3호선과 9호선 연장 등을 본격 추진합니다. 오늘(31일)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광역철도망을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광역교통 2030’ 대책을 내놓은 건데요. 3개 사업이 추진 중인 수도권급행철도(GTX)는 하나 더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지하철 3호선 대화∼운정 구간, 9호선 ..

      부동산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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