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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정~포천선’ 24년 착공 청신호…내년 하반기 사업계획승인 및 공사 착수

      [의정부=김재영기자] 경기도가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하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본선구간 3개 공구 모두 실시설계에 착수함에 따라 해당 노선의 24년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조달청이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3공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결과를 통보함에 따라 앞서 선정된 1, 2공구와 함께 본선 구간 전 공구가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옥정~포천 건설사업은 경기도가 시행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 중 유일하게 모든 공구의 설계시공 일괄입찰(..

      전국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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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호재 갖춘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청약접수 진행 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지난 7월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 부동산이 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향후 5년간 대도시권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7월 23일 최종 확정했다. 이 계획에는 총 23건의 도로건설 사업이 선정돼 약 1조2,0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KTX·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과 광역도로·고속도로 등 광역교통축과의 접근성 및 연계성이..

      부동산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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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M-버스, 출근길 정류소 2곳씩 더 늘어난다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이르면 내달부터 광역급행버스(M-버스)의 경기와 인천 쪽 정류소가 최대 2곳씩 더 늘어난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쓰인다는 판단 하에 M-버스의 낮 시간 노선 운행은 최대 20% 줄어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출근시간대 기존 M-버스 노선의 출발기점이 되는 경기도나 인천 쪽 정류소 수를 최대 8개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 M-버스는 이동 속도..

      부동산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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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권에 네번째 수도권급행열차(GTX) 검토”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앵커]1·2기 신도시 주민들은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에 불만이 큰 상황입니다. 출퇴근길에 2시간씩 걸리는 직장인도 있는데요. 정부가 이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철 3호선과 9호선 연장 등을 본격 추진합니다. 오늘(31일)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광역철도망을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광역교통 2030’ 대책을 내놓은 건데요. 3개 사업이 추진 중인 수도권급행철도(GTX)는 하나 더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지하철 3호선 대화∼운정 구간, 9호선 ..

      부동산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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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광역교통망 20년 큰 그림 수립 절차 착수

      정부가 향후 20년 동안 추진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과 이를 실행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용역 수행기관은 한국교통연구원 컨소시엄으로 내년까지 1년 8개월간 진행합니다.광역교통 기본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정책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최상위 종합교통계획으로 기간은 2021년부터 2040년까지 20년입니다.이 기본계획의 5년 단위 실천계획인 광역교통 시행..

      경제·사회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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