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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다, 47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JB금융그룹 참여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JB금융그룹과 500글로벌로부터 총 4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월 기아(KIA), 500글로벌의 메인 펀드 등이 참여했던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2년 6개월 만으로, 누적 투자금은 644억원 규모다.특히 이번 시리즈C 라운드에는 JB금융그룹이 전략적..

      금융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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