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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수목원, 해마다 방문객 급증 ... 지역 대표관광지로 입지 구축

      [양구=강원순 기자]양구군의 대표 관광지 양구수목원을 찾은 방문객이 해마다 늘고 있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9일 양구군에 따르면 양구 생태식물원에서 양구수목원으로 명칭을 바꿔 개관한 것은 2020년이다.방문객은 '20 1만 2,700명, '21년 2만 8,700명, '22년 3만 1,600명, 올 상반기는 이미 2만 4,700명이 방문하는 등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목원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야생화분재원, 야생동물생태관, 목재문화체험관..

      전국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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