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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 동서장벽 혈맥뚫는 '달빛철도' 2030년 달린다

      [광주=신홍관 기자]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영남과 호남이 연길되는 달빛철도가 2030년부터 달리게 된다.동서화합의 상징적 사업이 30년 만에 국회를 통과해 마침내 기적소리를 울리게 됐다. 최소 6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없이 추진된다.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공동환영문을 내고 “달빛철도특별법을 의결해주신 국회에 감사드린다. 큰 숙제를 해낸 기쁨을 영호남 시도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크게 반겼다.광주시는 이날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전국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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