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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진라면, 누적판매량 60억개…국민 1인당 120개 먹었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오뚜기는 대표 라면 제품인 '진라면'이 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60억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5,000만 인구가 1인당 120개씩 소비한 셈이다. 서울올림픽을 앞둔 1988년 3월 출시된 진라면은 개발 당시 깊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소구점을 맞췄다.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오뚜기는 진라면의 맛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2005년 이후 수 차례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기존에 없..

      산업·IT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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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제TV][K-프리미엄 살리자]⑨지구촌 ‘K-라면’에 열광…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 우리 정부의 신속하고 효과적 코로나19 대응으로 시작된 ‘코리아 프리미엄’ 열풍의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서울경제TV SEN라이브포럼] K-프리미엄 살리자’ 캠페인의 아홉 번째입니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며 전 세계에 ‘K-라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한국식 매운맛이 전 세계 입맛을 사로잡은 겁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올해 코로나19로 전세계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국 라면이 부상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수 십년간 쌓아온 ..

      산업·IT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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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추경호 ‘쏘아올린 공’…라면株 ‘휘청’ 향방은

      SEN 경제라이브

      2023-06-21 (수)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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