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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AI 기술 ‘리트머스’로 전파방송 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SK텔레콤(SKT)은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4회 전파방송 기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전파방송 기술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통신·방송 분야 산업체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상하는 상이다.SKT는 리트머스를 통해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등 지자체들과 도시, 교통, 환경 등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한 점, 개방형 API를 통해 분석된 데이터의 접근성을 높인 점 등..

      산업·IT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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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AI로 유동인구 정밀 분석하는 ‘AI유동인구’ 개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SK텔레콤(SKT)이 자사의 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에 실내 측위 기술을 결합해 실내 유동인구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AI유동인구’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기존 유동인구 분석 기술은 특정 지역 내 기지국 접속 정보를 기반으로 해 실외 이동 인구와 실내 체류 인구의 구분이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었다.SKT는 기지국,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전파 정보를 통해 실내∙외 인구 분석이 가능한 딥 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리트머스에 적용해 실내 체류..

      산업·IT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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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AI로 교통혼잡 해결한다…ITS·모빌리티 등 적용 확대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SK텔레콤(SKT)이 서초구청이 발주한 ‘디지털트윈국토 기반 교통영향평가 지원모델 사업’에 자사의 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적용·상용화한다고 15일 밝혔다.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는 기지국 위치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동 상태 및 수단 등 위치 지능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이다.특히 ‘리트머스’는 위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으며,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서 훨씬 효율적이어서 앞으로 위치정보사업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전망..

      산업·IT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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