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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내셔널, 멕시코 공장 착공…북미 전기차 부품 4.6억만불 수주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최근 4억6,000만불 상당의 전기차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멕시코 공장을 착공하며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6일 멕시코 코아우일라주(州) 라모스 아리스페(Ramos Arizpe)에서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코아우일라주의 미겔 리켈메(Miguel Riquelme) 주지사,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모터코아 소재..

      산업·IT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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