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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 안 된 3세 후계’… 항공업계 경영체제 급변

      [앵커]국내 항공업계의 양대산맥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두 수장이 갑작스럽게 퇴진하면서, 항공업계 경영체제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경영 3세 후계 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미처 경영승계 준비가 이뤄지지 않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은 전망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항공업계 3세 경영 시계가 빨라졌습니다. 양대 총수가 물러나면서 관심은 자연스럽게 3세로 쏠립니다. 아버지들이 떠난 자리는 조원태, 박세창 두 아들이 대신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입니다.우선, 대한항공의 ..

      산업·IT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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