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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첨단 소방기술 개발로 전기차 안전 높여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정부 및 학계와 손잡고 전기차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차·기아는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현대차·기아, 소방청(소방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연구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사장), 김동욱 전략기획실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 센터장(..

      산업·IT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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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전문가들 한자리에…“STO는 금융혁신”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앵커]토큰증권, 이른바 STO는 일찌감치 금융권의 미래먹거리 중 하나로 낙점됐었죠. 2030년까지 300조원 시장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업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오늘(3일) 블록체인 관련 산·관·학 리더들이 모여 시장을 예측해보는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김수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최근 떠오르고 있는 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블록체인포럼과 아이피샵, 킨텍스는 오늘(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3..

      금융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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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진료, 국감서 부작용 지적…멀어진 법제화

      [앵커]비대면 진료가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의약품 오남용, 불법 진료 등 비대면 진료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쏟아져, 업계가 희망하는 법제화 가능성은 더 낮아지는 모양새입니다. 서지은 기자입니다.[기자]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대면 진료의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쏟아져 나왔습니다.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부터 약 21개월 동안 비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된 마약류 의약품이 약 6만 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마약류 의약품의 상당수가 비급여 의약품인 것을 고려하면 비대면..

      산업·IT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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