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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해보험사, 신종 코로나 ‘방콕족’ 증가 수혜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앵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로 외출을 자제하는 이른바 ‘방콕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사 입장에서는 차량 사고가 감소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최근 사고접수가 줄어 들고, 증권가에서도 손해보험 업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양한나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손해보험사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외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차량 운행이 줄어들고, 그만큼 사고 발생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실제 손해보험업계에 따르..

      증권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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