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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에 인기 중국음식 마라탕도 ‘휘청’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최근 들어 인기를 얻은 중국음식 마라탕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불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설 명절까지 겹쳐 지갑을 닫았던 터라, 명절 뒤 특수를 기대한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 이용시설의 경우 감염 우려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모습이다. 최근까지 ‘마라탕’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던 중국인 밀집지역의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인 밀집지역으로 알려진 서울 대림동과 건대, 경기도 안산 지역의 상권의 경우 손님의 ..

      경제·사회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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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닫은 서울 상가점포 1년 새 8,000개… 자영업 침체

      자영업 경기 악화로 폐업이 늘면서 서울에서만 1년 새 8,000개 가까운 상가점포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상가정보연구소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서울에서 영업 중인 점포는 약 47만개로, 전년 말보다 약 7,900개 적었습니다.서울 상가점포 수는 2016년 말 49만개를 돌파하며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유형별로 보면 프랜차이즈 점포가 1년 새 500여개 줄었고, 일반 점포는 7,000개 넘는 곳이 문을 닫았습니다.일반 점포 감소 수치가 프랜차이즈 점포의 14배 수준에 달한 셈입니다..

      경제·사회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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