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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 특례 보증

      [전주=박민홍 기자] 전북도가  오는 20일부터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 금융지원을 특례 보증한다. 지난 4월 군산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만료에 따라 금융 부담 등 기업이 겪을 또 다른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전북도가 12억원, 군산시 13억원, NH농협은행 5억원을 각각 출연해 30억원을 확보,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150억원 규모로 보증한다.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9,900만원이다.전북도는 24개월간 2.5%의 대출이자를 보전하고 NH농협은행은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대상은 도내에서 사업자 등록..

      전국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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