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생수제품 빼돌린 제주삼다수 직원 2명 파면·3명 해임 등 처분

      [제주=금용훈 기자] 먹는물 생산 기업 삼다수의 제품을 무단반출한 제주공장 직원들이 파면 및 해임과 강등 처분을 받았다.제주개발공사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삼다수를 무단반출 관련자 가운데 2명은 파면, 3명은 해임, 1명은 강등 처분했다. 징계 후 한달간 이의신청 기간이 지나면 징계는 확정된다.징계받은 직원들은 지난해부터 2ℓ 기준 1만 6,128병을 적재한 28팰릿(2688팩)을 무단반출한 사실이 적발됐다. 무단반출에 관련된 직원은 생산직 3명, 물류직 1명, 설비·자재 1명, 사회공헌팀 1명 등 6명..

      전국2022-01-05

      뉴스 상세보기
    • 제주삼다수 앞으로 4년간 더 광동제약이 유통한다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삼다수의 유통 위탁판매자로 광동제약이 향후 4년간 연장됐다.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에 대한 재계약을 하였다고 29일 밝혔다.광동제약은 이전 계약과 동일하게 제주개발공사에서 생산·공급하는 다른 품목의 유통도 같이 맡는다. 예외는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3개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3사 계열의 SSM은 제외된다.계약기간은 추후 4년이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12월 15일부터는 기존..

      전국2021-10-31

      뉴스 상세보기
    • 제주삼다수, 무라벨 생수 넘어 ‘탈 플라스틱’ 도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를 중심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ESG(환경, 사회공헌, 지배구조) 선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한 생산부터 수거, 새활용(업사이클)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사업 모델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1..

      산업·IT2021-02-15

      뉴스 상세보기
    • "생수 고객 10명 중 6명 '편의성' 중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생수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삼다수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생수 음용 패턴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비자들이 구매와 음용의 간편함 때문에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900여 명 중 65%는 ‘편리함’ 때문에 생수를 마신다고 답했다.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에’라는 응답은 17%로 뒤를 이어 건강 보다 편의성이 중요한 소비 요인으로 나타난 셈이다. 제주..

      산업·IT2020-11-25

      뉴스 상세보기
    • 오리온,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제주용암수’ 출시

      [앵커]제과기업 오리온이 생수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시판되는 생수 중 가장 높은 미네랄을 함유해 프리미엄 생수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겠다는 계획인데요. 한국을 넘어 중국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발 돋움 하겠다는 포부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오리온이 처음 선보인 생수 브랜드 ‘제주 용암수’ 입니다.제주도 현무암층을 뚫어 물을 추출하고, 미네랄 함량을 조절할 수 있는 생수 생산 공정을 구축했습니다. 제주 용암수는  미네랄 함유랑을 높여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시판되..

      산업·IT2019-11-2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삼다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삼다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