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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성주 사드기지 또 충돌…주민·단체 "물자반입 안돼" 아침부터 연좌농성

      [성주=신석민기자] 국방부와 미군이 29일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부식 공급과 공사 자재 등을 닷새 만에 추가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경찰과 사드 반대 주민·단체간 충돌이 발생했다. 이날 아침 5시30분께부터 소성리 마을주민을 비롯해 진보당 관계자와 대학생 등 120여명은 사드 기지로 통하는 길을 막고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자진 해산 안내 방송을 내보낸 뒤 오전 6시35분쯤부터 강제 해산에 나섰고, 사드 반대 단체 회원과 대학생 등은 서로 팔을 끼고 경찰의 강제..

      전국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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