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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중국어 버전 챗봇 서비스 선보여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화권으로 확대했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일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에 챗봇 서비스를 새로이 선보였다. 위챗은 중국 모바일 인터넷 인구 중 모바일 메신저 사용 점유율이 90%를 초과하는 중국 내 점유율 1위 모바일 메신저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채널 도입으로 기존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App ▲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Web ▲ 카카오톡 ??..

      산업·IT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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