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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아이디어, 기업화할 CEO 찾습니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4명의 출품자에게 ‘상패’를 증정하고, 우수작을 사업화 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상을 수상한 ‘사소한 통화’의 이봉주씨와 ‘코리아 게임’의 윤서영양, ‘우리 동네 병원’의 김진현씨, ‘폐업도 창업처럼’의 백명기씨 등이 최 회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들 예정이며, ..

      산업·IT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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