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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디스, 현대캐피탈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캐피탈이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가 신용등급 전망을 Baa1(안정적)에서 Baa1(긍정적)으로 올렸다고 14일 밝혔다.무디스는 등급전망 상향 이유에 대해 "현대캐피탈이 현대차그룹과의 결속력이 강화되면서 모기업인 현대차와 기아의 신용등급 전망 조정과 동일하게 이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앞서 무디스는 지난 10일 '현대캐피탈 아메리카(HCA)'와 '현대캐피탈 캐나다(HCCA)'의 신용등급 전망을 Baa1 Stable(안정적)에서 Baa1 Positive(긍정적)로..

      금융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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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신용평가 등급전망 상향…업계 유일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캐피탈의 신용평가 등급 전망이 업계서 유일하게 상향 조정됐다.NICE신용평가는 4일 현대캐피탈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 Stable(안정적)에서 AA Positive(긍정적)로 상향했다.최근 롯데캐피탈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기존 AA- Stable(안정적)에서 AA- Negative(부정적)로 하향 조정된 것과는 대비된 평가다. 나머지 캐피탈사들은 신용등급 전망이 유지됐다. NICE신용평가는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Captive) 금융사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크고,..

      금융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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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진공, 해외신용등급 ‘안정적’ 전망 유지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로부터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Aa2’·‘안정적’ 등급 의견으로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무디스는 신용의견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진공은 대출 원리금 만기연장 및 코로나19 피해 업종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에 장기, 저리로 ..

      산업·IT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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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분할 이후 첫 신용등급 'AA-'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DL이앤씨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에 '안정적' 등급전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수주잔고, 사업 안정성과 재무구조에 대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신규 법인이지만 분할 전 대림산업과 동일한 신용등급을 부여한 것이다.DL이앤씨는 분할 전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10조 2,650억원, 영업이익 1조 1,781억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건설사업은 7,413억원의 별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주사 ..

      부동산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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