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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 R 1300 GS, 해발 6,027m 세계 최고 활화산 정복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의 차세대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뉴 R 1300 GS’가 남미 칠레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이자 극한의 환경으로 알려진 ‘오호스델살라도 산(Nevado Ojos del Salado)’을 정복했다.    BMW 모토라드는 총 4대의 BMW 뉴 R 1300 GS로 칠레 오호스델살라도 산의 해발 6,027m 고지 등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태평양 연안 ‘바히아 잉글레사(Bahia Ingle..

      산업·IT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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