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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거리 백전노장 ‘심장의고동’, 문세영 기수와 두바이 경마 데뷔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마사회는 서울경마장 소속 경주마 ‘심장의고동’이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와 함께 오는 12일 현지시각 오후 8시 25분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 6경주, 2,000m 장거리 경주를 통해 첫 번째 해외 원정 데뷔전을 치른다고 11일 밝혔다.    국산 씨수말 ‘지금이순간’의 혈통을 이어받은 ‘심장의고동’은 2019년 서울에서 데뷔한 경주마다. 데뷔 첫해에 일간스포츠배(L, 1,800m) 우승, 코리안더비(G1, 1,800m) 2위, 대통령배(G1, 2,000m)..

      산업·IT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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