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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T음악 저작권료 이중 징수 부당, 창작자-제작자 직접 계약 인정해야”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동영상에 사용된 음악 저적권료와 관련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창작자와 콘텐츠 제작자 간 직접 계약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OTT업계가 반색했다.해당 내용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최근 개최한 ‘OTT 사업자의 음악저작권 적정요율’ 토론회에서 제기 된 것으로, 당사자 간 권리 처리를 마친 콘텐츠는 음저협의 징수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취지다.10일 국내 주요 OTT기업으로 구성된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에 대해 강력히 동의한..

      산업·IT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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