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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매진아시아, 실경영자 외 3명 횡령 혐의 피소…거래 정지

      이매진아시아는 24일 김운석 대표가 실경영자인 정대성 씨 외 3명을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피고소인은 정대성 이매진아시아 실경영자, 조완규 바담 대표, 이지용 킹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오일용 앙코르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이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9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40.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증권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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