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이자소득 18조…상위 0.1%가 3.1조 벌어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2019년 국내에서 발생한 이자소득이 약 18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이자소득 자료에 따르면 2019년 5,368만명이 이자소득 총 17조9,561억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17년보다 4조1,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치로, 토지보상금 증가 등에 따라 현금 보유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이자소득 상위 0.1%인 5만3,677명이 거둔 이자소득은 3조1,306억원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했고, 상위 1%는 8조1,670억원으로 전체의 45% 이..

      금융2021-01-26

      뉴스 상세보기
    • 월급외 임대소득 연 3,400만원 이상 직장인 17만명

      월급 외에 이자나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3,4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려서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더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17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월급 외 종합과세소득으로 연간 3,400만원 이상을 버는 직장인은 17만3,602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올해 8월 말 기준 건보료를 내는 전체 직장 가입자 약 1,800만명의 0.96%입니다.특히 이들 가운데 최고액인 월 318만여원의 건보료를 본인 부담금으로 내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3,300여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경제·사회2019-11-13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이자소득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이자소득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