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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신사업 뛴다] GS건설, 주택·친환경 두마리 토끼 잡는다

      [앵커]주택시장 침체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발빠르게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나섰는데요. 국내 ‘주택 강자’로 꼽히는 GS건설은 올해 기존 사업에 대한 수주에 더해 신사업까지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섭니다. 서청석 기자입니다. [기자]임병용 GS건설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반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점이 있는 주택사업은 강화하고 친환경 신사업은 투자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기업인프라를 구축해 안정화를 하겠다는겁니다. 이와함께 임병용 부회장은 “안정적..

      부동산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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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업계 최초 견본주택에 '가상 인간' 선봬

      GS건설은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 론칭 20주년을 맞아 업계 최초로 AI 가상인간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AI 가상인간은 실존 인물을 촬영한 후 그 사람의 목소리와 표정, 행동 데이터 등을 AI로 학습시켜 구현했습니다.GS건설의 AI 가상인간은 '대구역자이 더스타' 견본주택에 처음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기본적인 위치정보, 사업 개요,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등 단지와 관련된 중요 정보를 제공합니다.GS건설 관계자는 “AI 가상 인간을 통해 시시각각 돌아가는 분양 소식, 청약 정보 등을 고객에게 발빠르게 전할 수 있도록 ..

      부동산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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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GS건설, ‘도시정비 수주왕’ 샅바싸움 치열

      [앵커]대선이 끝난뒤 앞으로 서울 재건축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인데요. 도시정비사업 양강인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수주왕 경쟁이 연초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서청석기자입니다.[기자]현대건설과 GS건설은 올해 3개월도 안된시점에서 2조원 가까이 도시정비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 수주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올해 먼저 치고 나가건 GS건설입니다. 지난해 현대건설에 근소하게 밀리며 도시정비 수주 2위 자리를 차지한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만 1조8,919억원을 수주했습니다.작년 5월에 1조원을 넘어섰던..

      부동산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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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GS건설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 허윤홍 신사업부문대표, 김태진 CFO, 김규화 건축부문대표 등 최고 경영진이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사업과 향후 신규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GS건설의 여러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GS건설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부동산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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